재테크책 잘 고르는 것도 재테크


서점에 넘쳐 나는 재테크책 무더기 앞에 서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러워진다. 무턱대고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책을 사게 되면 돈뿐 아니라 시간까지 낭비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 정보와 재미를 얻는다면 제값 이상으로 돈과 시간을 벌 수 있다. 재테크 서적을 잘 고르는 것도 재테크인 셈이다.

이제 사회 초년병인 20대를 위한 재테크 서적이 40대 중반에 맞을 리 없고, 주식 중심의 책이 안정성향을 가진 부동산 선호 투자자에게 맞을 리 없다. 10대 자녀의 금융교육이나 돈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30대 이상 직장인을 상대로 한 재테크 책을 고르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잘못 고른 책은 몇 페이지 못 넘어간 채 책상 밑에서 굴러다니는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 우선 자신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 보자.


기초 다지기에서 은퇴까지 연령별 구분

△20대

=20대는 무엇보다 재정적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이자 재테크의 기초를 쌓는 시기다. 그런 점에서 이른바 개론이나 원론을 읽는 것은 필수적이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이상건/더난출판), <20대, 독립해서 1억 만들기>(이원재 외/21세기북스),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노혜령 외/더난출판), <최단 기간에 종잣돈 만드는 43가지 방법>(강우신/원앤원북스), <20대부터 시작하는 내집 만들기 프로젝트>(이국헌/팜파스) 등을 목록에 올릴 수 있다. <젊을 때 시작하라>(톰 가드너 외/생각의 나무)는 20대는 물론 10대부터 읽으면 좋을 책으로 왜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푸는 데 유익하다.

이 밖에 외국번역서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국내에서 베스트셀러였음에도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다는 등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기요사키/황금가지)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릭에들먼/청림출판)도 재테크 기초를 다지는 번역서로 훌륭하다.

재테크 감이 빠른 20대 일부 젊은이들은 아파트 마련계획을 세우는 등 구체적으로 행동에 돌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파트를 단박에 마련할 수는 없는 일. 종잣돈 만들기와 목돈 만들기는 선행조건이다. 특히 앞으로 재테크할 시간이 가장 많은 나이대이므로 장기저축이나 장기투자를 전제로 한 복리의 위력을 맛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다소 어려워 보이긴 하나 <돈 버는 수학>(모턴 데이비스 지음/한승출판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상품이 오랜 시간 후에 어떤 수익률을 내는지를 보여 주는 <투자의 정석>(존 보글 지음/국일증권)도 읽어 볼 만하다.

△3040세대

=이 시기는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집중해야 할 때다. 푸르덴셜생명의 조태룡 이사는 <잘 벌고 잘 사는 쿨한 인생>(조태룡·임동하/청림)에서 이 시기를,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 힘을 쏟아야 할 이른바 집전의 시기라고 했다. 이 시기엔 재테크도 다방면에서 고민하고 실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원론서보다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책들이 좋다. <나는 이런 부동산으로 돈 번다>(고준석/키출판사), <확실하게 세금 안내는 112가지 방법>(노병윤/비지니스북스),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전애리 외/영진닷컴), <150만원 월급으로 따라하는 10억 재테크>(박윤옥/영진닷컴),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정경애 외/매경), <부동산경매로 큰 돈 벌어 들인 알부자들의 숨은 노하우>(박용석/시대의 창), <초저금리시대, 증권사 금융상품 101%활용법>(김대환 외/경영정신)을 읽어야 할 도서목록에 올려놓는 것도 나쁘지 않는다.

다만 인생의 후반기를 앞두고 새로운 일을 해 보겠다든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라면 <2막>(스테판폴란/명진출판),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포 브론슨/물푸레), <30부터 시작하는 당당한 내 인생>(송양민/21세기북스), <퇴직하고 뭐하지>(이낙기/황금가지)를 읽으면서, 이른바 인생의 2막을 대비해도 좋을 것이다.

△5060세대

=바짝 다가온 은퇴 이후에 관심이 많은 이 시기엔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앞으로 살아야 할 30년 가량을 어떻게 보낼지, 자산은 어떻게 불리고 지킬지에 재테크의 핵심전략이 맞춰진다.

아직까지 이 세대에 맞춘 책은 그리 다양하지 못하다. 재테크가 주로 젊은층에 맞춰진 탓이다. 그러나 앞으로 고령화의 추세를 타고 많은 국내외 도서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나와 있는 책 중에선 <다 쓰고 죽어라>(스테판 폴란/해냄), <3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노테크>(박병호/청림출판) 정보가 실하다.


심심풀이·절약 등 목적별로도 다양

△내집 마련

=최근 아파트 가격 하락세에다 올해 모기지론의 시행으로 무주택자는 그 어느 때보다 올해가 내집 마련의 호기라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미리미리 관련 재테크 서적을 읽고 준비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행히 서점가에서 부동산, 특히 내집 마련에 관한 책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내집 마련 기술>(최정환/아라크네)이나 <절대로 손해 안보고 내집 마련으로 재테크하는 기술>(어득해/이코노믹북스), <월급쟁이의 10억꿈, 아파트로 키운다>(김재언/더난출판), (아기곰/아라크네)는 내집 마련 계획서 옆에 메모해 두자.

△짠돌이·짠순이의 지혜

=재테크의 기본은 뭐니 뭐니 해도 근검절약이다. 지출이 많거나, 과소비로 고심하는 사람들이 돈 새는 곳을 막는데 유용한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한국의 e짠돌이>(다음카페 짠돌이/영진닷컴)나 <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류우홍 외/더난출판)는 책들이 대표적이다. 이 책들은 짠돌이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책 내용대로 한다면 구두쇠라는 얘기 듣기 딱 십상이다. 그래도 어쩌랴. 그게 통장에 돈 모이는 길인걸. <그냥 구질구질하게 살아라>(심영철/팜파스)는 책 제목과는 달리 구질구질한 삶에 대한 것보다는 재테크 전반에 대한 개론서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어찌됐든 짠돌이로 살겠다는 사람은 아마도 책을 사서 보지는 않을 듯싶다. 빌려 보거나 서점에서 서서 보지 않을까. 특히 근검절약 같은 노하우는 인터넷 카페에 가 보면 공짜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럴 것이다.

△출퇴근길에 읽는 부자 이야기

=재테크 책이 경제나 금융 등 다소 어렵고 난해한 부분을 다루지 않을 수 없어, 내용이 부담스러운 책이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출퇴근 길이나 여행 길에 재테크 책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은 버리자. 짬짬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있다. 재테크 성공담이나 일화, 격언집이 그렇다.

최근에 나온 <부자열전> 같은 책은 고전 속의 부자들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는데 술술 읽히는 전개 덕분에 지루한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바빌론부자들의 돈버는 지혜>(국일미디어), <돈 잘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권성희/중앙M&B), <덕이 있는 부가 청부다>(제갈정웅/열매출판) 같은 류의 책을 고르면 무난할 것이다.

△맞벌이 부부라면

=이 외에 맞벌이 부부라면 <커플재테크>(서기수 외/넥서스북스), <둘이 하면 3배 빠른 부부 재테크>(이종민 외/21세기 북스) 등도 부부가 사서 돌려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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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책 잘 고르는 것도 재테크


서점에 넘쳐 나는 재테크책 무더기 앞에 서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러워진다. 무턱대고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책을 사게 되면 돈뿐 아니라 시간까지 낭비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 정보와 재미를 얻는다면 제값 이상으로 돈과 시간을 벌 수 있다. 재테크 서적을 잘 고르는 것도 재테크인 셈이다.

이제 사회 초년병인 20대를 위한 재테크 서적이 40대 중반에 맞을 리 없고, 주식 중심의 책이 안정성향을 가진 부동산 선호 투자자에게 맞을 리 없다. 10대 자녀의 금융교육이나 돈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30대 이상 직장인을 상대로 한 재테크 책을 고르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잘못 고른 책은 몇 페이지 못 넘어간 채 책상 밑에서 굴러다니는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 우선 자신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 보자.


기초 다지기에서 은퇴까지 연령별 구분

△20대

=20대는 무엇보다 재정적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이자 재테크의 기초를 쌓는 시기다. 그런 점에서 이른바 개론이나 원론을 읽는 것은 필수적이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이상건/더난출판), <20대, 독립해서 1억 만들기>(이원재 외/21세기북스),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노혜령 외/더난출판), <최단 기간에 종잣돈 만드는 43가지 방법>(강우신/원앤원북스), <20대부터 시작하는 내집 만들기 프로젝트>(이국헌/팜파스) 등을 목록에 올릴 수 있다. <젊을 때 시작하라>(톰 가드너 외/생각의 나무)는 20대는 물론 10대부터 읽으면 좋을 책으로 왜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푸는 데 유익하다.

이 밖에 외국번역서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국내에서 베스트셀러였음에도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다는 등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기요사키/황금가지)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릭에들먼/청림출판)도 재테크 기초를 다지는 번역서로 훌륭하다.

재테크 감이 빠른 20대 일부 젊은이들은 아파트 마련계획을 세우는 등 구체적으로 행동에 돌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파트를 단박에 마련할 수는 없는 일. 종잣돈 만들기와 목돈 만들기는 선행조건이다. 특히 앞으로 재테크할 시간이 가장 많은 나이대이므로 장기저축이나 장기투자를 전제로 한 복리의 위력을 맛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다소 어려워 보이긴 하나 <돈 버는 수학>(모턴 데이비스 지음/한승출판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상품이 오랜 시간 후에 어떤 수익률을 내는지를 보여 주는 <투자의 정석>(존 보글 지음/국일증권)도 읽어 볼 만하다.

△3040세대

=이 시기는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집중해야 할 때다. 푸르덴셜생명의 조태룡 이사는 <잘 벌고 잘 사는 쿨한 인생>(조태룡·임동하/청림)에서 이 시기를,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 힘을 쏟아야 할 이른바 집전의 시기라고 했다. 이 시기엔 재테크도 다방면에서 고민하고 실전에 나서야 한다.

따라서 원론서보다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책들이 좋다. <나는 이런 부동산으로 돈 번다>(고준석/키출판사), <확실하게 세금 안내는 112가지 방법>(노병윤/비지니스북스),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전애리 외/영진닷컴), <150만원 월급으로 따라하는 10억 재테크>(박윤옥/영진닷컴),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정경애 외/매경), <부동산경매로 큰 돈 벌어 들인 알부자들의 숨은 노하우>(박용석/시대의 창), <초저금리시대, 증권사 금융상품 101%활용법>(김대환 외/경영정신)을 읽어야 할 도서목록에 올려놓는 것도 나쁘지 않는다.

다만 인생의 후반기를 앞두고 새로운 일을 해 보겠다든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라면 <2막>(스테판폴란/명진출판),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포 브론슨/물푸레), <30부터 시작하는 당당한 내 인생>(송양민/21세기북스), <퇴직하고 뭐하지>(이낙기/황금가지)를 읽으면서, 이른바 인생의 2막을 대비해도 좋을 것이다.

△5060세대

=바짝 다가온 은퇴 이후에 관심이 많은 이 시기엔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앞으로 살아야 할 30년 가량을 어떻게 보낼지, 자산은 어떻게 불리고 지킬지에 재테크의 핵심전략이 맞춰진다.

아직까지 이 세대에 맞춘 책은 그리 다양하지 못하다. 재테크가 주로 젊은층에 맞춰진 탓이다. 그러나 앞으로 고령화의 추세를 타고 많은 국내외 도서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나와 있는 책 중에선 <다 쓰고 죽어라>(스테판 폴란/해냄), <3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노테크>(박병호/청림출판) 정보가 실하다.


심심풀이·절약 등 목적별로도 다양

△내집 마련

=최근 아파트 가격 하락세에다 올해 모기지론의 시행으로 무주택자는 그 어느 때보다 올해가 내집 마련의 호기라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미리미리 관련 재테크 서적을 읽고 준비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행히 서점가에서 부동산, 특히 내집 마련에 관한 책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내집 마련 기술>(최정환/아라크네)이나 <절대로 손해 안보고 내집 마련으로 재테크하는 기술>(어득해/이코노믹북스), <월급쟁이의 10억꿈, 아파트로 키운다>(김재언/더난출판), (아기곰/아라크네)는 내집 마련 계획서 옆에 메모해 두자.

△짠돌이·짠순이의 지혜

=재테크의 기본은 뭐니 뭐니 해도 근검절약이다. 지출이 많거나, 과소비로 고심하는 사람들이 돈 새는 곳을 막는데 유용한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한국의 e짠돌이>(다음카페 짠돌이/영진닷컴)나 <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류우홍 외/더난출판)는 책들이 대표적이다. 이 책들은 짠돌이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책 내용대로 한다면 구두쇠라는 얘기 듣기 딱 십상이다. 그래도 어쩌랴. 그게 통장에 돈 모이는 길인걸. <그냥 구질구질하게 살아라>(심영철/팜파스)는 책 제목과는 달리 구질구질한 삶에 대한 것보다는 재테크 전반에 대한 개론서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어찌됐든 짠돌이로 살겠다는 사람은 아마도 책을 사서 보지는 않을 듯싶다. 빌려 보거나 서점에서 서서 보지 않을까. 특히 근검절약 같은 노하우는 인터넷 카페에 가 보면 공짜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럴 것이다.

△출퇴근길에 읽는 부자 이야기

=재테크 책이 경제나 금융 등 다소 어렵고 난해한 부분을 다루지 않을 수 없어, 내용이 부담스러운 책이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출퇴근 길이나 여행 길에 재테크 책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은 버리자. 짬짬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있다. 재테크 성공담이나 일화, 격언집이 그렇다.

최근에 나온 <부자열전> 같은 책은 고전 속의 부자들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는데 술술 읽히는 전개 덕분에 지루한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바빌론부자들의 돈버는 지혜>(국일미디어), <돈 잘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권성희/중앙M&B), <덕이 있는 부가 청부다>(제갈정웅/열매출판) 같은 류의 책을 고르면 무난할 것이다.

△맞벌이 부부라면

=이 외에 맞벌이 부부라면 <커플재테크>(서기수 외/넥서스북스), <둘이 하면 3배 빠른 부부 재테크>(이종민 외/21세기 북스) 등도 부부가 사서 돌려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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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년이와 함께 바탕화면 아이콘을 바꾸어보자 / 내컴퓨터 외 중요아이콘

( 우선 인터넷의 카페나 블로그, 홈페이지로 예쁜 아이콘을 구해 잘 알 수 있는 곳에 저장해주세요 )
※ 제 컴퓨터는 윈도우XP입니다. 다른 사양은 아래 방법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 저는 '내컴퓨터' 아이콘을 바꿔보도록 할게요

똑같이 따라해주시면 새로운 예쁜아이콘으로 바꾸실 수 있을 거예요


2) 바탕화면 빈공간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마우스를클릭한 뒤 '속성'을 눌러주세요

3)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가 나오면 위 상단의 '바탕화면'을 눌러주세요


4) 아래쪽에 있는 '바탕화면 사용자 지정'을 눌러주세요

5) 보여지는 아이콘 중에 변경할 아이콘을 클릭하고 '아이콘변경'을 눌러주세요

'내컴퓨터' 클릭해 있는 거 보이시나용?


6) 아이콘변경 창이 뜨면 '찾아보기'를 눌러줍니다


7) 새로 받은 아이콘의 위치를 찾아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해준 뒤 '열기'를 눌러주세요


8) 위 화면처럼 원하는 아이콘이 선택되었으면 '확인'을 눌러주세요


9) '내컴퓨터' 아이콘이 바뀐 게 보이시죠?
내문서나 휴지통 등도 똑같이 바꿔주시면 됩니다
※ 휴지통은 가득찼을때 아이콘과 비어있을때 아이콘을 따로 설정할 수가 있어요
제껀 가득찼을때 토로 얼굴과 비어있을때 토로얼굴이 바뀐답니다

스크랩하실때 덧글 다는 건 매너인의 필수항목♡

보고나서 덧글 안달다는 건요년이의 거침없는 뽀뽀세례.

덧글달면 /왕뽀

토로아이콘은 제 블로그 OPEN the WINDW란에 있습니다

찾아서 유용하게 쓰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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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년이와 함께 바탕화면 아이콘을 바꾸어보자 / 내컴퓨터 외 중요아이콘

( 우선 인터넷의 카페나 블로그, 홈페이지로 예쁜 아이콘을 구해 잘 알 수 있는 곳에 저장해주세요 )
※ 제 컴퓨터는 윈도우XP입니다. 다른 사양은 아래 방법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 저는 '내컴퓨터' 아이콘을 바꿔보도록 할게요

똑같이 따라해주시면 새로운 예쁜아이콘으로 바꾸실 수 있을 거예요


2) 바탕화면 빈공간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마우스를클릭한 뒤 '속성'을 눌러주세요

3)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가 나오면 위 상단의 '바탕화면'을 눌러주세요


4) 아래쪽에 있는 '바탕화면 사용자 지정'을 눌러주세요

5) 보여지는 아이콘 중에 변경할 아이콘을 클릭하고 '아이콘변경'을 눌러주세요

'내컴퓨터' 클릭해 있는 거 보이시나용?


6) 아이콘변경 창이 뜨면 '찾아보기'를 눌러줍니다


7) 새로 받은 아이콘의 위치를 찾아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해준 뒤 '열기'를 눌러주세요


8) 위 화면처럼 원하는 아이콘이 선택되었으면 '확인'을 눌러주세요


9) '내컴퓨터' 아이콘이 바뀐 게 보이시죠?
내문서나 휴지통 등도 똑같이 바꿔주시면 됩니다
※ 휴지통은 가득찼을때 아이콘과 비어있을때 아이콘을 따로 설정할 수가 있어요
제껀 가득찼을때 토로 얼굴과 비어있을때 토로얼굴이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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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덧글 안달다는 건요년이의 거침없는 뽀뽀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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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감기를 좀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활용해 보았어요~
종이를 감은후, 나선형으로 풀어주기가 쉽게 안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감아서 만들기...^^

띠지를 바늘도구로 감지 않아도...

둥근펜만 있으면 가능한 감기...

띠지를 돌돌~ 감아주고 끝부분만 풀칠(화이트본드)...
(너무 꽉~감으면 펜에서 안빠진답니다~^^;;)

감은후, 가능한 시작부분과 만나는 지점에서 끝을 마무리...
모양을 만들때도풀칠한 부분을아래쪽으로...그래야 깔끔하죠~

케?兩瓚美 잘라서 활용했어요~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서, 꽃을 붙여주면....끄읏~
장식장 손잡이에도 잘 어울린다는...^^
다른색을 이용해 테두리를 몇번더 감아주면 또다른 느낌...


포장에도 예쁘게 활용해 보았어요~
쇼핑백을 만들고 밋밋하다 싶을때 장식용 텍으로 달아주어도...
선물포장후, 포인트로 장식해 주어도 예쁘답니다~
(왼쪽에 세워져 있는것은 파치먼트로 만든 와인병 카드^^)


네임텍 같은것을 만들어도 괜찮은듯...^^
활용도가 참 많답니다~ 더 많은 디자인으로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
예쁘게 위[공감]에도 클릭~ ^^
Posted by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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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감기를 좀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활용해 보았어요~
종이를 감은후, 나선형으로 풀어주기가 쉽게 안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감아서 만들기...^^

띠지를 바늘도구로 감지 않아도...

둥근펜만 있으면 가능한 감기...

띠지를 돌돌~ 감아주고 끝부분만 풀칠(화이트본드)...
(너무 꽉~감으면 펜에서 안빠진답니다~^^;;)

감은후, 가능한 시작부분과 만나는 지점에서 끝을 마무리...
모양을 만들때도풀칠한 부분을아래쪽으로...그래야 깔끔하죠~

케?兩瓚美 잘라서 활용했어요~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서, 꽃을 붙여주면....끄읏~
장식장 손잡이에도 잘 어울린다는...^^
다른색을 이용해 테두리를 몇번더 감아주면 또다른 느낌...


포장에도 예쁘게 활용해 보았어요~
쇼핑백을 만들고 밋밋하다 싶을때 장식용 텍으로 달아주어도...
선물포장후, 포인트로 장식해 주어도 예쁘답니다~
(왼쪽에 세워져 있는것은 파치먼트로 만든 와인병 카드^^)


네임텍 같은것을 만들어도 괜찮은듯...^^
활용도가 참 많답니다~ 더 많은 디자인으로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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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심사 통과’를 위한 이력서 작성법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직을 원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고민하기 마련. 인터넷 지식 검색 사이트에는 ‘서류전형 단번에 합격하는 이력서 작성법’ 또는 ‘인사담당자 눈에 확 띄는 이력서 작성법’ 등을 묻는 질문이 수 없이 올라와 있다.

이처럼 취업 당락을 결정하는 첫 관문인 ‘이력서 작성법’에 구직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이란 제목의 글이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은 13일, 네이버 회원 ‘ekzpro’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ekzpro)에 올라온 것으로 이력서를 쓸 네티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이력서 작성법’ 7가지를 정리해 놓은 모아 놓은 것이다.

▽“이력서 쓸 일이 많을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다”
▽“간과하기 쉽지만 필수 요소로 갖춰야 할 내용이다”
▽“서류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매우 유용한 정보다”

현재 이 글에는 8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있고, 수많은 네티즌들에 의해 각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개인 미니홈피로 퍼지고 있다. 이 글이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것임을 감안할 때 댓글이 80개가 넘었다는 것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글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을 살펴보면, 우선 ‘회사의 구인조건을 생각하고 구인조건에 가장 적합하게 이력서를 작성해라’‘이력서의 내용은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적합한 것을 써라’ 등 기본적으로 이력서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 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어서 ‘자신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경력을 요약하라’고 귀띔해 준다.

또, ‘당신이 이뤄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 강조하라’‘굵은 글씨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소제목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써라’ 등의 ‘이력서 작성법에 대한 스킬’을 설명한 다음 ‘이력서는 한 장으로 제한하라’라는 말로 글을 끝마친다.

다음은‘ekzpro’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이란 제목의 글 전문이다. 구직을 원하는 네티즌이라면 꼼꼼하게 읽어두고 이력서 작성시에 참고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클 듯 싶다.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가지 비밀

1. 언제나 회사의 구인조건(Requirement)을 잊지 마세요.

회사가 인턴십 공고를 낼 때 명시해 놓은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들을 가이드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이력서를 회사의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할 수 있도록 작성하십시오.
먼저 구인조건들을 한 가지씩 꼼꼼히 적어나가거나 밑줄을 치면서 당신이 어떻게 적합한지를 생각해보시고 이력서 작성 시 내용에는 자신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왜, 어떻게 적합한지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쓰십시오.


2. 이력서의 내용은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적합한 것으로 쓰세요.

당신의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특정 업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것이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력서의 적어도 2/3는 당신이 지원하는 업무에 적합한 것으로 쓰세요. 만약 당신이 지원업무와 직접 관련된 경력이 없다면 업무와 연관이 있을 학교의 수업 수강 경험이나, 팀 프로젝트, 혹은 교내활동 을 강조해서 쓰십시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력서에 쓰는 내용들이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이력서의 요약 혹은 개요'나 '자신만의 특별함이 강조된 요약'을 포함시키세요.

이렇게 하면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자격들(예를 들어, '작문실력이 뛰어나다' 혹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있다'와 같은 류)은 피하시고 구체적이면서도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경력을 요약한 부분을 만드세요. 이 부분은 특히 간단명료하면서도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어야겠지요.


4. 당신이 이뤄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강조하세요.

이력서에 당신이 이루어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최대한 강조해서 쓰십시오(예를 들어, 마케팅 공모전에서의 수상경력이나, 각종 행사 대회에서의 수상했던 경험). 인사담당자(채용자)들은 당신이 했던 일들에서 이 일도 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상관있는 경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쓰시면 분명 큰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5. 굵은 글씨체는 가끔씩만, 효과적으로!

예를 들어서 만약 홍보(PR)업무에 지원을 하려고 하고, 과거에 홍보부에서 인턴십을 한 경험이 있다면, 어디서 일을 했는지에 대한 언급에 앞서 '홍보 인턴(Public Relations Intern)'이라고 굵은 글씨체로 쓰시는 것이 자신의 경험과 업무와의 타당성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6. 소제목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쓰세요.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 딱히 정해진 옳거나 틀린 소제목의 순서나 제목은 없습니다.
단지 소제목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업무와 관련되어 강조하고 싶은 기술이나 역량을 소제목으로 가장 위에 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Course Highlights, Professional Activities, International Study와 같이).

이처럼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것부터 순서를 정렬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자신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제목을 정하고 배열하십시오.


7. 이력서는 한 장으로 제한하세요.

대부분의 회사들은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예정자들에게는 한 장이 넘는 이력서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면 한 장을 넘어도 무관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내용도 없이 글자 수만 늘리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올 것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ekzpro/60008389079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3755
Posted by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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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심사 통과’를 위한 이력서 작성법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직을 원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고민하기 마련. 인터넷 지식 검색 사이트에는 ‘서류전형 단번에 합격하는 이력서 작성법’ 또는 ‘인사담당자 눈에 확 띄는 이력서 작성법’ 등을 묻는 질문이 수 없이 올라와 있다.

이처럼 취업 당락을 결정하는 첫 관문인 ‘이력서 작성법’에 구직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이란 제목의 글이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은 13일, 네이버 회원 ‘ekzpro’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ekzpro)에 올라온 것으로 이력서를 쓸 네티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이력서 작성법’ 7가지를 정리해 놓은 모아 놓은 것이다.

▽“이력서 쓸 일이 많을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다”
▽“간과하기 쉽지만 필수 요소로 갖춰야 할 내용이다”
▽“서류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매우 유용한 정보다”

현재 이 글에는 8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있고, 수많은 네티즌들에 의해 각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개인 미니홈피로 퍼지고 있다. 이 글이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것임을 감안할 때 댓글이 80개가 넘었다는 것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글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을 살펴보면, 우선 ‘회사의 구인조건을 생각하고 구인조건에 가장 적합하게 이력서를 작성해라’‘이력서의 내용은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적합한 것을 써라’ 등 기본적으로 이력서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 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어서 ‘자신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경력을 요약하라’고 귀띔해 준다.

또, ‘당신이 이뤄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 강조하라’‘굵은 글씨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소제목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써라’ 등의 ‘이력서 작성법에 대한 스킬’을 설명한 다음 ‘이력서는 한 장으로 제한하라’라는 말로 글을 끝마친다.

다음은‘ekzpro’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 가지 비밀’이란 제목의 글 전문이다. 구직을 원하는 네티즌이라면 꼼꼼하게 읽어두고 이력서 작성시에 참고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클 듯 싶다.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가지 비밀

1. 언제나 회사의 구인조건(Requirement)을 잊지 마세요.

회사가 인턴십 공고를 낼 때 명시해 놓은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들을 가이드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이력서를 회사의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할 수 있도록 작성하십시오.
먼저 구인조건들을 한 가지씩 꼼꼼히 적어나가거나 밑줄을 치면서 당신이 어떻게 적합한지를 생각해보시고 이력서 작성 시 내용에는 자신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왜, 어떻게 적합한지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쓰십시오.


2. 이력서의 내용은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적합한 것으로 쓰세요.

당신의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특정 업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것이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력서의 적어도 2/3는 당신이 지원하는 업무에 적합한 것으로 쓰세요. 만약 당신이 지원업무와 직접 관련된 경력이 없다면 업무와 연관이 있을 학교의 수업 수강 경험이나, 팀 프로젝트, 혹은 교내활동 을 강조해서 쓰십시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력서에 쓰는 내용들이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이력서의 요약 혹은 개요'나 '자신만의 특별함이 강조된 요약'을 포함시키세요.

이렇게 하면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자격들(예를 들어, '작문실력이 뛰어나다' 혹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있다'와 같은 류)은 피하시고 구체적이면서도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경력을 요약한 부분을 만드세요. 이 부분은 특히 간단명료하면서도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어야겠지요.


4. 당신이 이뤄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강조하세요.

이력서에 당신이 이루어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최대한 강조해서 쓰십시오(예를 들어, 마케팅 공모전에서의 수상경력이나, 각종 행사 대회에서의 수상했던 경험). 인사담당자(채용자)들은 당신이 했던 일들에서 이 일도 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상관있는 경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쓰시면 분명 큰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5. 굵은 글씨체는 가끔씩만, 효과적으로!

예를 들어서 만약 홍보(PR)업무에 지원을 하려고 하고, 과거에 홍보부에서 인턴십을 한 경험이 있다면, 어디서 일을 했는지에 대한 언급에 앞서 '홍보 인턴(Public Relations Intern)'이라고 굵은 글씨체로 쓰시는 것이 자신의 경험과 업무와의 타당성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6. 소제목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쓰세요.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 딱히 정해진 옳거나 틀린 소제목의 순서나 제목은 없습니다.
단지 소제목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업무와 관련되어 강조하고 싶은 기술이나 역량을 소제목으로 가장 위에 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Course Highlights, Professional Activities, International Study와 같이).

이처럼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것부터 순서를 정렬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자신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제목을 정하고 배열하십시오.


7. 이력서는 한 장으로 제한하세요.

대부분의 회사들은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예정자들에게는 한 장이 넘는 이력서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면 한 장을 넘어도 무관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내용도 없이 글자 수만 늘리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올 것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ekzpro/60008389079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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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면접볼때 4단계

정보 2005. 8. 17. 14:46
면접에 대한 응시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질문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면접관들은 응시자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어~ 저 응시자?!!'라며 한 눈에 감이 온다고 하지요.
그리고선 자기소개를 시키고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 거의 평가가 끝난다고 합니다.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서 평가가 거의 일단락 지어지다니...

재미있는 상황이죠? ^^
자기소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추가해서 말하자면,
기업에서는 문서에 두 줄로 찍찍 지우는 것을 상당히 꺼려합니다.
상사에게 보고하면 "이거 왜 지웠어?"... 아이고.. 괴롭습니다.
게다가 두 줄로 지운 곳에는 담당자의 도장도 찍혀 있어야 합니다.

이 일이 면접에서는 적용이 안 될까요?
말하나 마나한 이야기이죠.
즉, 처음 평가를 하고나면 왠만해선 평가를 지우고 다시 평가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에이, 3점이나 4점이나...내버려 둬' (5점만점)

그렇다면, 처음 질문인 자기소개를 할 때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야겠죠?
그래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4단계로 말하겠습니다.
한 자, 한 자 꼼꼼히 보십시오.
(이 4 Steps은 저희가 오랜 기간동안 자체조사+연구+a 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정회원 이상되시는 분들에게만 공개합니다.)

▷▶ 자기소개하기 ◀◁

0 Step. 지원분야와 자신과의 교집합 부분을 찾는다.
-- 지원분야: 인재상, 업무특징 등
-- 자 신: 장점, 특기, 경험 등

1 Step. 첫 문장 만들기
-- 위의 교집합 부분에 맞는(꼭!) 자신의 인상적인 별명이나 수식어를 작성한다.
-- 선택한 별명이나 수식어가 캐릭터류일 때는 면접관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예) 신바람 이박사 아무개입니다.

2 Step. 별명이나 수식에 걸맞는 근거 밝히기
-- 가능한 한 별명이나 수식어의 특징이 드러나는 사례 위주로 말한다.
-- 근거가 없으면 수식어가 설득력을 잃는다.
-- 근거는 곧 응시자의 장점이나 특기로 비춰질 것이다.

3 Step. 밝힌 근거가 회사에 어떻게 쓰일지에 대한 적용 및 비전제시
-- 첫 문장을 지원분야와 자신과의 교집합 부분에서 뽑아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근거 역시 지원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다.

4 Step. 끝인사 - 포부
-- 앞 단계에서 지원분야에 적용했기 때문에 포부로 끝내는 것이 말하기 편하다.
(cf) 양괄식의 개념으로 첫 문장에 다루었던 별명이나 수식어를 사용하여 마무리짓는 것도 좋다.

4 단계가 적용된 예>>>

콩나물을 기르는 물과 같은 사람, 아무개입니다(1 Step).
콩을 그냥 두면 콩 자체로 머물지만, 콩에 물을 주면 콩나물로 성장합니다. 저도 이와 같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군대에서는 교육 장교로 있었고, 교회에서는 현재 주일 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 장교로 있을 때는 학습자인 병사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면, 보병과 의무병이 같이 다니는 이유를 PC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전술로 설명하여 병사들의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아무리 교육 내용이 우수해도 학습자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교육의 성과가 저조할 것입니다(2 Step).
학습자를 고려하여 교육을 구성하는 저의 성향이 A사의 교육팀에서 우수한 교육을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3 Step).
저는 A사 교육팀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물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4 Step).

■ 이렇게 말할 때의 효과
1. 이미지화시켰기 때문에 인상을 깊게 남길 수 있다.
2. 별명/수식어의 특성이 응시자에게 투영된다.(∴교집합이 중요! - 교육팀의 실무담당자가 위의 응시자를 보며 '콩나물을 기르는 물'이라는 인상을 갖는다면? ^^)
3. 내용이 간결하고 명쾌하게 구성된다. - 산만해지지 않는다.
4. '이 응시자가 과연 지원분야에서 일을 잘할까?'라고 고민하는 면접관에게 어느 정도 해결실마리와 기대를 심어준다.
5. 기타

※ 자기소개에 대해서 훈련을 해보시지요. 면접에 임했다고 생각하고... 후후~ ^^

면접관 : "1분 동안 자기소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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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면접볼때 4단계

정보 2005. 8. 17. 14:46
면접에 대한 응시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질문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면접관들은 응시자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어~ 저 응시자?!!'라며 한 눈에 감이 온다고 하지요.
그리고선 자기소개를 시키고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 거의 평가가 끝난다고 합니다.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서 평가가 거의 일단락 지어지다니...

재미있는 상황이죠? ^^
자기소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추가해서 말하자면,
기업에서는 문서에 두 줄로 찍찍 지우는 것을 상당히 꺼려합니다.
상사에게 보고하면 "이거 왜 지웠어?"... 아이고.. 괴롭습니다.
게다가 두 줄로 지운 곳에는 담당자의 도장도 찍혀 있어야 합니다.

이 일이 면접에서는 적용이 안 될까요?
말하나 마나한 이야기이죠.
즉, 처음 평가를 하고나면 왠만해선 평가를 지우고 다시 평가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에이, 3점이나 4점이나...내버려 둬' (5점만점)

그렇다면, 처음 질문인 자기소개를 할 때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야겠죠?
그래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4단계로 말하겠습니다.
한 자, 한 자 꼼꼼히 보십시오.
(이 4 Steps은 저희가 오랜 기간동안 자체조사+연구+a 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정회원 이상되시는 분들에게만 공개합니다.)

▷▶ 자기소개하기 ◀◁

0 Step. 지원분야와 자신과의 교집합 부분을 찾는다.
-- 지원분야: 인재상, 업무특징 등
-- 자 신: 장점, 특기, 경험 등

1 Step. 첫 문장 만들기
-- 위의 교집합 부분에 맞는(꼭!) 자신의 인상적인 별명이나 수식어를 작성한다.
-- 선택한 별명이나 수식어가 캐릭터류일 때는 면접관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예) 신바람 이박사 아무개입니다.

2 Step. 별명이나 수식에 걸맞는 근거 밝히기
-- 가능한 한 별명이나 수식어의 특징이 드러나는 사례 위주로 말한다.
-- 근거가 없으면 수식어가 설득력을 잃는다.
-- 근거는 곧 응시자의 장점이나 특기로 비춰질 것이다.

3 Step. 밝힌 근거가 회사에 어떻게 쓰일지에 대한 적용 및 비전제시
-- 첫 문장을 지원분야와 자신과의 교집합 부분에서 뽑아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근거 역시 지원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다.

4 Step. 끝인사 - 포부
-- 앞 단계에서 지원분야에 적용했기 때문에 포부로 끝내는 것이 말하기 편하다.
(cf) 양괄식의 개념으로 첫 문장에 다루었던 별명이나 수식어를 사용하여 마무리짓는 것도 좋다.

4 단계가 적용된 예>>>

콩나물을 기르는 물과 같은 사람, 아무개입니다(1 Step).
콩을 그냥 두면 콩 자체로 머물지만, 콩에 물을 주면 콩나물로 성장합니다. 저도 이와 같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군대에서는 교육 장교로 있었고, 교회에서는 현재 주일 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 장교로 있을 때는 학습자인 병사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면, 보병과 의무병이 같이 다니는 이유를 PC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전술로 설명하여 병사들의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아무리 교육 내용이 우수해도 학습자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교육의 성과가 저조할 것입니다(2 Step).
학습자를 고려하여 교육을 구성하는 저의 성향이 A사의 교육팀에서 우수한 교육을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3 Step).
저는 A사 교육팀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물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4 Step).

■ 이렇게 말할 때의 효과
1. 이미지화시켰기 때문에 인상을 깊게 남길 수 있다.
2. 별명/수식어의 특성이 응시자에게 투영된다.(∴교집합이 중요! - 교육팀의 실무담당자가 위의 응시자를 보며 '콩나물을 기르는 물'이라는 인상을 갖는다면? ^^)
3. 내용이 간결하고 명쾌하게 구성된다. - 산만해지지 않는다.
4. '이 응시자가 과연 지원분야에서 일을 잘할까?'라고 고민하는 면접관에게 어느 정도 해결실마리와 기대를 심어준다.
5. 기타

※ 자기소개에 대해서 훈련을 해보시지요. 면접에 임했다고 생각하고...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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