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누나 천연화장품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만들어 보신다는 한방탈모샴푸입니다.
많은 블로그나 카페에서 한방탈모샴푸를 소개해 두셨길래 이제껏 제 블로그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웃님들께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달라고 요청하셔서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려요.

제가 만드는 방법이라고 뭐 그리 특별한 거는 없습니다요...^^;

제가 모근이 약한지 머리카락이 가늘고 잘 빠지는 편이랍니다.

하긴, 몸전체가 다 약하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머리 한번 감고나면 욕실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자극 계면활성제로 만든 샴푸를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100%천연은 아니지만 최대한 천연에 가까우면서 사용감도 좋고 만들기도 편해서사용해 왔었는데, 사용하고 몇개월 지나니까 앞머리 부분에 삐죽삐죽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더라구요. 머리 빠짐도 훨씬 줄어들고^^

그래서 거기에 탄력받아 요즘은 한방탈모샴푸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사용하고 주변에 탈모로 걱정하는 분이 몇분 계셔서 나눠드리기도 하고....^^*

탈모로 걱정하신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면 일반 샴푸보다는 훨씬 좋을거에요.

정제수 1L

한약재

하수오 15g, 구기자 15g, 검은콩 15g, 측백 10g

당귀 10g, 약쑥 5g,감초 5g,다시마 5g

........................................

주요재료

한약재우린물 120g, 폴리쿼터 1g, 젤라틴 1g

LES 85g, 코코베타인 35g

첨가물

판테놀 3g, 글리세린 3g, 내추럴베타인 2g,

실크아미노산(분말) 1g, 비타민E 1g, 로즈마리추출물(ROE) 10방울

에센셜오일

로즈마리 5방울, 페퍼민트 5방울, 라벤더 5방울

위 레시피로 만드시면 약 250ml의 한방탈모샴푸가 됩니다.
한약재의 비율과 총량은 위의 레시피와 조금 달라도 상관없어요^^
한약재 우리는 방법과 탈모샴푸 만드는 방법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적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잘 읽어보시고 착오가 없으시길 바래요^^

1. 준비한 한약재를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내 주세요. 특히 다시마는 여러번 씻어주시구요.
물 1리터에깨끗하게 씻은 한약재80g을 넣고 상온에서 하루정도 우려냅니다.
(바로 끓여서 우려내면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어요.)
그다음, 용기 뚜껑을 닫고 가열하시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한다음 계속 우려내주세요.

2. 물이 처음의 반정도로 줄면 가열을 멈추고체로 여러번깨끗이 걸러내주세요.(한약재 찌꺼기가 들어가면 샴푸의 사용기간이 짧아집니다)

걸러진 한약재우린물은 투약병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고필요할 때해동해서 사용하시면된답니다.

3. 한약재우린물 120g을 그릇에 담고 60도 정도로 가열하시고 점증제인 폴리쿼터1g와 젤라틴1g을 넣고 다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그다음, LES와 코코베타인을 넣고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4. 판테놀, 글리세린, 내추럴베타인, 실크아미노산(분말) 등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잠시 블렌더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5. 방부효과를 위해 비타민E와 로즈마리추출물을 첨가하시고섞어주세요.
온도가 40도 이하로 떨어지면 준비한 에센셜오일을 넣으시고 다시 가볍게 저어주세요.
6. 거품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완성하셨다면 pH테스트를 해보세요.
저는 pH측정을 해보니두피와 모발에 적당한pH인 5~6사이라서 따로 pH조절은 하지 않았답니다.
pH테스트를 했는데 pH값이 너무 낮거나 높다면 사용하신 재료나 만드는 과정을 다시 한번더 되짚어 보시고, 조금의 차이라면 pH조절을 하신 후에사용하세요.
pH를 낮추는 데는(산성) 구연산, 높이는 데는(염기성) 꽃소금(한주소금) 등을 조금씩 첨가해서 잘 녹여주시면 된답니다.


하수오 : 신장기능을 좋게 하여 머리카락이 희어지지않게 하고 머리카락이 빠지지않게 하며 오래 먹으면 노화를 예방해준답니다.중국 사람들은 하수오를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여긴다네요.
구기자 :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탈모를 예방하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약쑥(애엽): 비타민A와 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항균, 소염, 진정작용이 좋아요.
검은콩 : 검은깨와 함께 블랙푸드로 유명하며 '이소플라본'성분이 풍부하여 탈모를 예방합니다.
당귀 : 보혈제로서 피를 만들고 잘 돌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 두피혈액순환에 좋아요.
측백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감초 : 다른 한약재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다시마 : 모발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Posted by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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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누나 천연화장품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만들어 보신다는 한방탈모샴푸입니다.
많은 블로그나 카페에서 한방탈모샴푸를 소개해 두셨길래 이제껏 제 블로그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웃님들께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달라고 요청하셔서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려요.

제가 만드는 방법이라고 뭐 그리 특별한 거는 없습니다요...^^;

제가 모근이 약한지 머리카락이 가늘고 잘 빠지는 편이랍니다.

하긴, 몸전체가 다 약하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머리 한번 감고나면 욕실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자극 계면활성제로 만든 샴푸를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100%천연은 아니지만 최대한 천연에 가까우면서 사용감도 좋고 만들기도 편해서사용해 왔었는데, 사용하고 몇개월 지나니까 앞머리 부분에 삐죽삐죽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더라구요. 머리 빠짐도 훨씬 줄어들고^^

그래서 거기에 탄력받아 요즘은 한방탈모샴푸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사용하고 주변에 탈모로 걱정하는 분이 몇분 계셔서 나눠드리기도 하고....^^*

탈모로 걱정하신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면 일반 샴푸보다는 훨씬 좋을거에요.

정제수 1L

한약재

하수오 15g, 구기자 15g, 검은콩 15g, 측백 10g

당귀 10g, 약쑥 5g,감초 5g,다시마 5g

........................................

주요재료

한약재우린물 120g, 폴리쿼터 1g, 젤라틴 1g

LES 85g, 코코베타인 35g

첨가물

판테놀 3g, 글리세린 3g, 내추럴베타인 2g,

실크아미노산(분말) 1g, 비타민E 1g, 로즈마리추출물(ROE) 10방울

에센셜오일

로즈마리 5방울, 페퍼민트 5방울, 라벤더 5방울

위 레시피로 만드시면 약 250ml의 한방탈모샴푸가 됩니다.
한약재의 비율과 총량은 위의 레시피와 조금 달라도 상관없어요^^
한약재 우리는 방법과 탈모샴푸 만드는 방법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적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잘 읽어보시고 착오가 없으시길 바래요^^

1. 준비한 한약재를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내 주세요. 특히 다시마는 여러번 씻어주시구요.
물 1리터에깨끗하게 씻은 한약재80g을 넣고 상온에서 하루정도 우려냅니다.
(바로 끓여서 우려내면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어요.)
그다음, 용기 뚜껑을 닫고 가열하시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한다음 계속 우려내주세요.

2. 물이 처음의 반정도로 줄면 가열을 멈추고체로 여러번깨끗이 걸러내주세요.(한약재 찌꺼기가 들어가면 샴푸의 사용기간이 짧아집니다)

걸러진 한약재우린물은 투약병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고필요할 때해동해서 사용하시면된답니다.

3. 한약재우린물 120g을 그릇에 담고 60도 정도로 가열하시고 점증제인 폴리쿼터1g와 젤라틴1g을 넣고 다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그다음, LES와 코코베타인을 넣고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4. 판테놀, 글리세린, 내추럴베타인, 실크아미노산(분말) 등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잠시 블렌더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5. 방부효과를 위해 비타민E와 로즈마리추출물을 첨가하시고섞어주세요.
온도가 40도 이하로 떨어지면 준비한 에센셜오일을 넣으시고 다시 가볍게 저어주세요.
6. 거품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완성하셨다면 pH테스트를 해보세요.
저는 pH측정을 해보니두피와 모발에 적당한pH인 5~6사이라서 따로 pH조절은 하지 않았답니다.
pH테스트를 했는데 pH값이 너무 낮거나 높다면 사용하신 재료나 만드는 과정을 다시 한번더 되짚어 보시고, 조금의 차이라면 pH조절을 하신 후에사용하세요.
pH를 낮추는 데는(산성) 구연산, 높이는 데는(염기성) 꽃소금(한주소금) 등을 조금씩 첨가해서 잘 녹여주시면 된답니다.


하수오 : 신장기능을 좋게 하여 머리카락이 희어지지않게 하고 머리카락이 빠지지않게 하며 오래 먹으면 노화를 예방해준답니다.중국 사람들은 하수오를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여긴다네요.
구기자 :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탈모를 예방하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약쑥(애엽): 비타민A와 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항균, 소염, 진정작용이 좋아요.
검은콩 : 검은깨와 함께 블랙푸드로 유명하며 '이소플라본'성분이 풍부하여 탈모를 예방합니다.
당귀 : 보혈제로서 피를 만들고 잘 돌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 두피혈액순환에 좋아요.
측백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감초 : 다른 한약재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다시마 : 모발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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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우유 아시죠?

바나나 두유를 만들어 보시겠어요?


첨부이미지

★ 슈퍼에 가니 꼬마 아이들이

엄마 따라와서 유일하게 마음놓고

고를수 있는 코너라는듯

언니는딸기우유.동생은 바나나우유를

골라 하나씩 들고

엄마에게 가더라구요

우유를 고르는 아이들에게

약간 걱정되서

흰우유가 더 좋은거야..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이들 입에

달콤한것이 더 끌리는것이

당연한거지....하고 생각들던걸요

첨부이미지

백설 "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연두부처럼 부드럽고

살이 아주 연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베지밀을 좋아 하는데

꼭 베지밀 B 를 마셔요

하여 그럼

국산콩 100% 인 이 모닝두부로

베지밀을 만들어보자...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이 바나나우유를 고르던 생각이나서

오늘은 바나나 두유를 만들어 볼게요


첨부이미지

★재료: 모닝두부 1개 바나나 1개

우유 100ml 꿀2스픈(설탕) 잣 1스픈

일반두부로 하실때 1/2모로 하시면 된답니다.

잣대신 다른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흑임자(검은깨)로 하셔도

몸에 좋겠죠?

위에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고 10초 갈아 주시면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한

천연 음료 탄생이에요 ^*^


첨부이미지

★ 아침 밥을 굶는 사람들 많죠?
현대인들에게 아침식사는

먹자니부담스럽고 시간도 없고....

이럴때 간단하게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1분만에 완성하는

이 음료를 마시게 해보세요 ^*^

학교가는 아이들에게도요.

아이들 아침 먹기 싫어 하잖아요

그럴때 굶겨보내면 마음도 짠하고

엄마기분도 좋지 않죠?

견과류 넣어 갈아 두유 만들어 먹이세요

바나나또는 딸기를 넣어

갈아 주시면

바나나 두유.또는 딸기 두유가 된답니다


첨부이미지

※ 환자들 유동식으로..
※ 아기들 이유식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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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우유 아시죠?

바나나 두유를 만들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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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에 가니 꼬마 아이들이

엄마 따라와서 유일하게 마음놓고

고를수 있는 코너라는듯

언니는딸기우유.동생은 바나나우유를

골라 하나씩 들고

엄마에게 가더라구요

우유를 고르는 아이들에게

약간 걱정되서

흰우유가 더 좋은거야..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이들 입에

달콤한것이 더 끌리는것이

당연한거지....하고 생각들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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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연두부처럼 부드럽고

살이 아주 연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베지밀을 좋아 하는데

꼭 베지밀 B 를 마셔요

하여 그럼

국산콩 100% 인 이 모닝두부로

베지밀을 만들어보자...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이 바나나우유를 고르던 생각이나서

오늘은 바나나 두유를 만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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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모닝두부 1개 바나나 1개

우유 100ml 꿀2스픈(설탕) 잣 1스픈

일반두부로 하실때 1/2모로 하시면 된답니다.

잣대신 다른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흑임자(검은깨)로 하셔도

몸에 좋겠죠?

위에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고 10초 갈아 주시면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한

천연 음료 탄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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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밥을 굶는 사람들 많죠?
현대인들에게 아침식사는

먹자니부담스럽고 시간도 없고....

이럴때 간단하게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1분만에 완성하는

이 음료를 마시게 해보세요 ^*^

학교가는 아이들에게도요.

아이들 아침 먹기 싫어 하잖아요

그럴때 굶겨보내면 마음도 짠하고

엄마기분도 좋지 않죠?

견과류 넣어 갈아 두유 만들어 먹이세요

바나나또는 딸기를 넣어

갈아 주시면

바나나 두유.또는 딸기 두유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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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들 이유식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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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좋은 음식 15가지

이것만 챙겨 먹어도 당신 장은 몰라 보게 튼튼해진다
아래로 내려보내는 데 힘들어 먹는 것도 두렵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장 건강은 먹는 데서 상당 부분 좌우된다. 그럼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챙겨본다. 튼튼한 장을 위해서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
1 싱싱한 베리류를 많이 먹어라
라즈베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블랙베리를 충분히 섭취하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대장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을 주사한 실험용 쥐에게 라즈베리를 섭취시켰더니, 이를 섭취하지 않는 쥐와 비교해서 악성 종양이 80% 적게 발견되었다. 논문의 주요 작성자인 게리 스토너 박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릭과 같은 베리류에 함유된 성분들이 종양이 성장하는 데에 필수적인 혈관의 형성을 억제시킨다”고 설명하면서, “이미 암 판정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 요구르트를 매일 2백g씩 먹어라
장에는 뭐니뭐니해도 유산균이다. 좋은 균을 늘려주기 때문이다. 비피더스균을 비롯한 많은 유산균은 위산이나 담즙산에 의해 죽게 되므로 매일 일정량의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먹는 게 제일 좋다. 그러다 보면 좋은 균이 늘어나 이 균이 우세한 장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한국야쿠르트 ‘윌’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위산에 강해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을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도 있다. 매일유업 ‘프로바이오GG’가 대표적이며, 유산균을 캡슐 속에 넣어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빙그레 캡슐 요구르트’도 있다.
3 우유 한잔으로 좋은 균을 만들라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질인 젖당乳糖이다. 락토오스라고도 하는 젖당은 장내에 살고 있는 좋은 균의 먹이가 되어 좋은 균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이 또한 매일 2백ml의 우유를 마시면 좋다. 우유의 소화효소가 없어서 마셨다하면 설사를 한다면 치즈를 먹어라. 우유를 발효시켰으니 우유의 영양이 응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살아 있는 유산균이나 효모도 들어 있다.
4 섬유소가 풍부한 옥수수를 먹자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는다면 결장이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실험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옥수수에 들어 있는 섬유소의 한 성분이 결장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석 연구원인 A.K.샴수딘 박사는 “그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분열(증식)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부연 설명한다. 2주에 한 번씩 버터를 약간 두른 옥수수를 먹어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버터에 두른 옥수수를 먹으면 포화 지방을 섭취하게 되겠지만, 암 예방에 효과적인 지방인 복합 리놀레산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버터에 흠뻑 적셔서 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너무 기름진 음식은 심장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5 발효식품 ‘절임’을 놓치지 말라
절임의 재료인 야채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청소하는 효과가 있지만, 절일 경우 유산균의 활동이 더해져 쾌변 효과가 커진다. 절임식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가바’라는 성분을 생성하는데, 절이는 시간이 길수록 발효가 진행되어 유산균이 늘어나므로 가바도 늘어난다.
6 차를 자주 마시자
설탕을 듬뿍 넣은 차는 곤란하다. 하지만 최근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차를 한번 마셔 보는 것도 좋겠다.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교에서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백차white tea를 마시면 DNA 손상을 방지하고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COX-2의 억제제로서, 발암 물질의 힘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백차는 녹차의 경우와 같이 찻잎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잎이 완전히 펼쳐지기 전 싹이 흰색의 미세한 털로 덮인 상태에서 수확된다. 녹차보다는 가공 처리를 덜 거치며 단맛을 지닌다. 매주 2~3잔씩 백차를 마시면, 대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7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라
설탕과 비슷하지만 열량은 설탕의 약 절반인 올리고당은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치 상승을 억제한다. 대장에 도달한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대장에 항상 살고 있는 유산균인 ‘상재 유산균’을 대량으로 증가시킨다. 웰치균 등 나쁜 균도 자연스레 감소하게 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정용 올리고당은 CJ ‘백설 쌀올리고당’과 대상의 ‘청정원 옥수수100% 올리고당’ 등이 있다. 하지만 콩, 우엉, 바나나, 아스파라거스, 양파, 죽순, 마늘 등에도 올리고당이 들어 있으니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10g정도의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8 카레를 자주 먹자
카레의 노란색을 만드는 주성분인 강황에 결장암 세포가 노출되면 암세포가 파괴되는 효과가 있다. 매운 맛을 내는 심황 역시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 인도가 세계적으로 대장암 발병률이 낮은 이유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셈이다.
9 변비 잡는 고구마도 빼놓을 수 없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룰로오스 식이섬유는 물을 흡수하는 힘이 강해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변량을 늘려 변비를 해결한다. 장의 연동운동도 활발하게 해주고 대장 벽을 청소하는 빗자루 역할을 해서 숙변 제거에도 좋다. 토양 속 영양성분을 그대로 흡수한 유기농 고구마를 먹으면 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고구마를 잘랐을 때 껍질 안쪽의 흰 액체에 함유되어 있는 야라핀은 고구마 특유의 성분으로, 배변 효과가 있으며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고구마 껍질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과 안토시아닌에는 황산화 작용이 있다. 따라서 고구마는 껍질째 삶거나 쪄서 먹는 게 좋다.
10 무말랭이를 우습게 보지 마라
말리기 전의 무보다 식이섬유가 15배나 많이 들어 있다. 건조되면서 식이섬유가 응축되기 때문인데, 철 함유량은 48배, 칼슘은 22배나 많아진다고 한다. 빈혈이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니 평소 자주 먹는 게 좋다.
11 탁월한 장 청소부, 곤약을 취하라
곤약은 영양소가 거의 없다. 주성분은 ‘글루코만난’이라고 불리는 수용성 식이섬유. 이 글루코만난은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뛰어나 대변의 양을 늘리고, 장벽을 자극해서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담즙산 등을 흡착해 체외로 배설하고 장 속을 깨끗하게 해주므로 그야말로 뛰어난 ‘장 청소부’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서는 ‘삼호곤약(250G)’ 등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라면모양 미소된장맛 곤약 세트’(8인분)를 이마트 등에서 1만9천6백원에 구입할 수 있다.
12 콩, 팔방미인답게 장에도 효과적이다
대두에 함유되어 있는 ‘대두 올리고당’은 적은 양이라도 장내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좋은 균이 우세한 환경을 만들며, 대변의 양과 배변 횟수도 늘린다. 식이섬유도 풍부하므로 연동운동을 자극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두부나 청국장 등 여러 가지 콩 제품은 역시 매일 먹는 게 좋다.
13 미역, 다시마, 톳 등을 섭취하라
해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아 대변의 양을 늘리고, 특유의 점액 성분으로 수분이 부족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든다. 이외에도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 증강 등 효능이 있으니 욕심껏 먹어줄 일이다.
14 충분한 양의 물을 단숨에 마시라
대변을 적당히 부드럽게 해서 배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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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좋은 음식 15가지

이것만 챙겨 먹어도 당신 장은 몰라 보게 튼튼해진다
아래로 내려보내는 데 힘들어 먹는 것도 두렵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장 건강은 먹는 데서 상당 부분 좌우된다. 그럼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챙겨본다. 튼튼한 장을 위해서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
1 싱싱한 베리류를 많이 먹어라
라즈베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블랙베리를 충분히 섭취하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대장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을 주사한 실험용 쥐에게 라즈베리를 섭취시켰더니, 이를 섭취하지 않는 쥐와 비교해서 악성 종양이 80% 적게 발견되었다. 논문의 주요 작성자인 게리 스토너 박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릭과 같은 베리류에 함유된 성분들이 종양이 성장하는 데에 필수적인 혈관의 형성을 억제시킨다”고 설명하면서, “이미 암 판정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 요구르트를 매일 2백g씩 먹어라
장에는 뭐니뭐니해도 유산균이다. 좋은 균을 늘려주기 때문이다. 비피더스균을 비롯한 많은 유산균은 위산이나 담즙산에 의해 죽게 되므로 매일 일정량의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먹는 게 제일 좋다. 그러다 보면 좋은 균이 늘어나 이 균이 우세한 장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한국야쿠르트 ‘윌’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위산에 강해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을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도 있다. 매일유업 ‘프로바이오GG’가 대표적이며, 유산균을 캡슐 속에 넣어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빙그레 캡슐 요구르트’도 있다.
3 우유 한잔으로 좋은 균을 만들라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질인 젖당乳糖이다. 락토오스라고도 하는 젖당은 장내에 살고 있는 좋은 균의 먹이가 되어 좋은 균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이 또한 매일 2백ml의 우유를 마시면 좋다. 우유의 소화효소가 없어서 마셨다하면 설사를 한다면 치즈를 먹어라. 우유를 발효시켰으니 우유의 영양이 응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살아 있는 유산균이나 효모도 들어 있다.
4 섬유소가 풍부한 옥수수를 먹자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는다면 결장이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실험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옥수수에 들어 있는 섬유소의 한 성분이 결장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석 연구원인 A.K.샴수딘 박사는 “그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분열(증식)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부연 설명한다. 2주에 한 번씩 버터를 약간 두른 옥수수를 먹어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버터에 두른 옥수수를 먹으면 포화 지방을 섭취하게 되겠지만, 암 예방에 효과적인 지방인 복합 리놀레산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버터에 흠뻑 적셔서 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너무 기름진 음식은 심장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5 발효식품 ‘절임’을 놓치지 말라
절임의 재료인 야채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청소하는 효과가 있지만, 절일 경우 유산균의 활동이 더해져 쾌변 효과가 커진다. 절임식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가바’라는 성분을 생성하는데, 절이는 시간이 길수록 발효가 진행되어 유산균이 늘어나므로 가바도 늘어난다.
6 차를 자주 마시자
설탕을 듬뿍 넣은 차는 곤란하다. 하지만 최근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차를 한번 마셔 보는 것도 좋겠다.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교에서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백차white tea를 마시면 DNA 손상을 방지하고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COX-2의 억제제로서, 발암 물질의 힘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백차는 녹차의 경우와 같이 찻잎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잎이 완전히 펼쳐지기 전 싹이 흰색의 미세한 털로 덮인 상태에서 수확된다. 녹차보다는 가공 처리를 덜 거치며 단맛을 지닌다. 매주 2~3잔씩 백차를 마시면, 대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7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라
설탕과 비슷하지만 열량은 설탕의 약 절반인 올리고당은 소화 흡수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치 상승을 억제한다. 대장에 도달한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대장에 항상 살고 있는 유산균인 ‘상재 유산균’을 대량으로 증가시킨다. 웰치균 등 나쁜 균도 자연스레 감소하게 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정용 올리고당은 CJ ‘백설 쌀올리고당’과 대상의 ‘청정원 옥수수100% 올리고당’ 등이 있다. 하지만 콩, 우엉, 바나나, 아스파라거스, 양파, 죽순, 마늘 등에도 올리고당이 들어 있으니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10g정도의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8 카레를 자주 먹자
카레의 노란색을 만드는 주성분인 강황에 결장암 세포가 노출되면 암세포가 파괴되는 효과가 있다. 매운 맛을 내는 심황 역시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 인도가 세계적으로 대장암 발병률이 낮은 이유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셈이다.
9 변비 잡는 고구마도 빼놓을 수 없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룰로오스 식이섬유는 물을 흡수하는 힘이 강해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변량을 늘려 변비를 해결한다. 장의 연동운동도 활발하게 해주고 대장 벽을 청소하는 빗자루 역할을 해서 숙변 제거에도 좋다. 토양 속 영양성분을 그대로 흡수한 유기농 고구마를 먹으면 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고구마를 잘랐을 때 껍질 안쪽의 흰 액체에 함유되어 있는 야라핀은 고구마 특유의 성분으로, 배변 효과가 있으며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고구마 껍질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과 안토시아닌에는 황산화 작용이 있다. 따라서 고구마는 껍질째 삶거나 쪄서 먹는 게 좋다.
10 무말랭이를 우습게 보지 마라
말리기 전의 무보다 식이섬유가 15배나 많이 들어 있다. 건조되면서 식이섬유가 응축되기 때문인데, 철 함유량은 48배, 칼슘은 22배나 많아진다고 한다. 빈혈이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니 평소 자주 먹는 게 좋다.
11 탁월한 장 청소부, 곤약을 취하라
곤약은 영양소가 거의 없다. 주성분은 ‘글루코만난’이라고 불리는 수용성 식이섬유. 이 글루코만난은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뛰어나 대변의 양을 늘리고, 장벽을 자극해서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담즙산 등을 흡착해 체외로 배설하고 장 속을 깨끗하게 해주므로 그야말로 뛰어난 ‘장 청소부’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서는 ‘삼호곤약(250G)’ 등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라면모양 미소된장맛 곤약 세트’(8인분)를 이마트 등에서 1만9천6백원에 구입할 수 있다.
12 콩, 팔방미인답게 장에도 효과적이다
대두에 함유되어 있는 ‘대두 올리고당’은 적은 양이라도 장내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좋은 균이 우세한 환경을 만들며, 대변의 양과 배변 횟수도 늘린다. 식이섬유도 풍부하므로 연동운동을 자극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두부나 청국장 등 여러 가지 콩 제품은 역시 매일 먹는 게 좋다.
13 미역, 다시마, 톳 등을 섭취하라
해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아 대변의 양을 늘리고, 특유의 점액 성분으로 수분이 부족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든다. 이외에도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 증강 등 효능이 있으니 욕심껏 먹어줄 일이다.
14 충분한 양의 물을 단숨에 마시라
대변을 적당히 부드럽게 해서 배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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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2006. 10. 18. 10:41
독신녀의 【주말의 만찬】·····감기에 걸렸기 때문에, 스튜를 먹는 편
No.34214 JAPANpuchan (2006-10-15 02:31:51)

여러분 안녕하세요!최근, 밤은 조금 추워졌어요(^_^)/

나는, 금주말, 감기에 걸려 버렸습니다((+_+)) orz·····

평상시의 심한 식생활의 탓입니까?T.T

그러니까, 오늘은 반성하고, 언제나 감기에 걸렸을 때에 만드는,

몸이 따뜻해지는 간단 요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화이트 스튜입니다!(^_^)

그렇지만, 본격적인 화이트 소스를 만드는 건강은 없기 때문에, 오늘은 이 아이에게 돕게 합니다.

☆화이트 스튜의 고형 루☆

이것은 편리하고, 언제나 냉장고에 넣고 있습니다.야채나 고기를 데치고, 거기에 이 루를 투입!

마지막으로, 기호로 우유를 넣으면, 간단하게 화이트 스튜가 완성입니다!^^


화이트 스튜의 완성입니다.

맛있을 것 같겠지요?^^

(^▽^)/ 그럼!나의 오늘의 저녁 식사의 시작해, 시작♪


★화이트 스튜★

조금 전의 스튜를 담아···


★양상추와 계란의 사라다★

간단하게,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사라다를 만들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야채를 많이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바나나!^^★

게다가 영양 보급으로서 강한 아군, 바나나입니다.

아!디저트용의 포크 준비하는 것 잊었다!^^;


이것이 오늘의 나의 만찬입니다!

그럼, 받습니다!(^_^)/

스튜는, 몸이 매우 따뜻해지고, 야채나 고기도 간단하게 많이 먹을 수 있으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에 추천해입니다!

그리고, 나는 식후에, 이것을 마셨습니다.


★생강탕입니다!★

인스턴트의 생강탕입니다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몸이 따뜻해지므로, 이것도 상비하고 있습니다^^

(평상시는, 왠지 별로 마시지 않습니다만, 감기에 걸렸을 시용입니다!)

생강과 흑설탕, 덩굴이 분말이 되어 있습니다.

더운 물을 따라 녹이면, 완성!

달아서, 생강이 향기가 나는, 맛있는 음료입니다.
덩굴로 걸쭉함이 붙어 있으므로, 깨기 어렵고, 따뜻한 음료가, 몸을 녹여 줍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약을 마시고, 오로지 잘 뿐입니다 w
내일은, 다 먹을 수 없었다, 스튜의 나머지를 먹으며 보냅니다^^;
여러분은, 감기에 걸렸을 때는, 어떤 생활 방법을 하고 있어지는 것입니까?
여러분도, 기온이 내렸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고, 보내 주세요!
밤은 따뜻하게 해 휴업(휴가) 해 주세요(^_^)/
그럼 나도 오늘 밤은, 잡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_^)/끝까지 보셔 감사합니다!사진의 화질이 나빠서, 죄송합니다 <(_ _) >

Posted by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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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2006. 10. 18. 10:41
독신녀의 【주말의 만찬】·····감기에 걸렸기 때문에, 스튜를 먹는 편
No.34214 JAPANpuchan (2006-10-15 02:31:51)

여러분 안녕하세요!최근, 밤은 조금 추워졌어요(^_^)/

나는, 금주말, 감기에 걸려 버렸습니다((+_+)) orz·····

평상시의 심한 식생활의 탓입니까?T.T

그러니까, 오늘은 반성하고, 언제나 감기에 걸렸을 때에 만드는,

몸이 따뜻해지는 간단 요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화이트 스튜입니다!(^_^)

그렇지만, 본격적인 화이트 소스를 만드는 건강은 없기 때문에, 오늘은 이 아이에게 돕게 합니다.

☆화이트 스튜의 고형 루☆

이것은 편리하고, 언제나 냉장고에 넣고 있습니다.야채나 고기를 데치고, 거기에 이 루를 투입!

마지막으로, 기호로 우유를 넣으면, 간단하게 화이트 스튜가 완성입니다!^^


화이트 스튜의 완성입니다.

맛있을 것 같겠지요?^^

(^▽^)/ 그럼!나의 오늘의 저녁 식사의 시작해, 시작♪


★화이트 스튜★

조금 전의 스튜를 담아···


★양상추와 계란의 사라다★

간단하게,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사라다를 만들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야채를 많이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바나나!^^★

게다가 영양 보급으로서 강한 아군, 바나나입니다.

아!디저트용의 포크 준비하는 것 잊었다!^^;


이것이 오늘의 나의 만찬입니다!

그럼, 받습니다!(^_^)/

스튜는, 몸이 매우 따뜻해지고, 야채나 고기도 간단하게 많이 먹을 수 있으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에 추천해입니다!

그리고, 나는 식후에, 이것을 마셨습니다.


★생강탕입니다!★

인스턴트의 생강탕입니다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몸이 따뜻해지므로, 이것도 상비하고 있습니다^^

(평상시는, 왠지 별로 마시지 않습니다만, 감기에 걸렸을 시용입니다!)

생강과 흑설탕, 덩굴이 분말이 되어 있습니다.

더운 물을 따라 녹이면, 완성!

달아서, 생강이 향기가 나는, 맛있는 음료입니다.
덩굴로 걸쭉함이 붙어 있으므로, 깨기 어렵고, 따뜻한 음료가, 몸을 녹여 줍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약을 마시고, 오로지 잘 뿐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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